K리그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K리그 공식 캐치프레이즈 선정을 위한 팬 참여 공모전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K리그와 팬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메시지를 찾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제출된 캐치프레이즈는 내부 심사를 거쳐 8개의 후보작으로 추려진다. 최종 투표는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대한육상연맹과 신한금융의 협약
신한금융그룹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육상연맹과 3년간의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회장은 육상이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이라며, 육상의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MLB에서의 투수 계약
메이저리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불펜 투수 타일러 로저스와 3년 37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로저스는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420경기에 등판해 154홀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왔다. 토론토는 이번 계약을 통해 마운드를 강화하고, 우승을 목표로 하는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인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NBA컵 우승 소식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제치고 NB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은 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24-113으로 승리하며 첫 우승을 기록했다. 제일런 브런슨이 MVP로 선정되었으며, 뉴욕 선수들은 상금으로 53만933달러를 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정규리그와 연계된 컵 대회로, 뉴욕은 대회 시작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되었다.
KPGA 투어의 장타 전쟁 예고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는 장타자들이 복귀하며 장타 전쟁이 예상된다. 장승보와 김봉섭이 KPGA 투어에 돌아오며, 장승보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330야드로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부상 없는 시즌과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봉섭 또한 장타에 대한 자존심을 강조하며 투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여러 장타자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마무리
2026시즌을 향한 다양한 스포츠 소식들이 전해지며, K리그와 육상, MLB와 NBA에서의 변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종목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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