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에드가, 재계약 체결
대구FC는 17일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에드가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에드가는 2018년부터 대구FC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대구FC는 에드가의 경험과 리더십이 팀의 승격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드가는 "대구가 K리그1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소년 축구 육성을 위한 세미나
대한축구협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FIFA 남자유소년대표팀 지도자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유소년 축구 육성을 위한 국제 기술 교류 모델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의 12개국 감독과 코치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FIFA의 재능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시각이 공유되었다. 김현준 U-16 대표팀 감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소년들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스포츠의 사회적 책임
대한항공과 SSG 랜더스는 인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90만원을 공동 기부했다. 두 구단은 2021년부터 함께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된다. 대한항공과 SSG는 각각 선수의 성과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기부금은 2236만원에 달한다. SSG 투수 조병현은 "탈삼진이 의미 있는 기부로 이어지는 점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프로테니스 쿨링 브레이크 도입
ATP는 16일 극심한 기후 조건에서 선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쿨링 브레이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규정은 2026 시즌부터 적용되며, 첫 두 세트 동안 WBGT가 30.1도 이상에 도달할 경우 선수들은 10분간의 휴식을 요청할 수 있다. 이 10분 동안 선수들은 의료진의 감독 아래 냉각 조치와 수분 섭취 등을 할 수 있으며, 극심한 더위에 대한 체계적인 조치를 마련했다.
홍명보 감독의 유럽 원정 평가전 준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을 대비한 유럽 원정 평가전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한국은 3월 A매치 기간에 유럽 최상위 팀들과 평가전을 계획했으나, 많은 팀들이 이미 일정을 확정해 상대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력한 평가전 상대였던 네덜란드는 아시아 팀과의 평가전을 피하기로 결정했으며, 대안으로 떠오른 오스트리아와의 경기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대구FC의 에드가 재계약, 유소년 축구 세미나, 프로스포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기부 활동, 그리고 ATP의 쿨링 브레이크 도입 등 다양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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