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각각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맞붙고,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강인,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진출

이강인 소속의 파리 생제르맹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2시(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FIFA가 주관하는 대회로, 각 대륙의 최상위 클럽들이 맞붙는 자리다. PSG는 이번 시즌 리그1, 프랑스 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우승하며 5관왕에 올라 있다. 만약 플라멩구를 이기게 된다면 이강인은 한국인 최초로 6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하성, 메이저리그에서의 재도전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한 시즌 더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내년 시즌이 끝난 뒤 대형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2023년에는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FA 시장에서 원하는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2026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시 FA 시장에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강인의 결승전과 김하성의 재도전은 각각의 분야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강인은 PSG의 공격을 이끌며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김하성은 부상 없는 시즌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마무리

이강인과 김하성 모두 각자의 무대에서 중요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역사적인 6관왕에 도전하고, 김하성은 건강한 시즌을 통해 FA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열어가려 한다.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