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남자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승점 차가 단 5점으로, 현대캐피탈이 승리할 경우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다.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의 폭행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박현경 프로골퍼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2600여만 원을 기부했다. 포항스틸러스는 김상락 신임 사장을 맞이했으며, 인천유나이티드가 주장 이명주와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남자 프로배구의 선두 대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은 현대캐피탈의 전술적 강점을 경계하며 블로킹과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은 팀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전하며 승점 차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주전 세터 황승빈이 복귀해 전력 강화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 폭행 논란 재조명
신태용 전 감독의 선수 폭행 논란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울산 HD의 수비수 정승현은 신 전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과거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신 전 감독은 선수들과의 친밀감을 강조하며 해명했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현경의 기부 소식
프로골퍼 박현경이 팬클럽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2600여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경은 이번 기부에 대해 아픈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포항스틸러스의 새로운 사장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제13대 김상락 사장을 취임시켰다. 김 사장은 교육 전문가로, 포스코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구단의 전통과 가치를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주장 연장 계약
K리그2에서 K리그1으로 승격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주장 이명주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명주는 인천 소속으로 12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기여했다. 그는 인천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남자 프로배구의 선두 대결, 신태용 감독의 폭행 논란, 박현경의 기부 소식, 포항스틸러스의 새로운 사장 취임, 인천유나이티드의 주장 연장 계약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각 팀과 선수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