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에이전트 시장에 재도전하기로 했다. 동시에 부산에서는 6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두 가지 소식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성의 애틀랜타 잔류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16일 이 소식을 전하며, 김하성이 내년 시즌 종료 후 다시 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이후, 여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후 회복이 더뎌 빅리그 복귀가 늦어졌다. 올해 애틀랜타에서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지만, FA 시장에서 원하는 계약을 제안받지 못하고 다시 애틀랜타와 손을 잡았다. 김하성은 2024시즌까지의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한 몸으로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부산에서의 여자농구 올스타전

부산에서는 2026년 1월 4일 BNK 금융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2019~2020 시즌 이후 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로, 1월 3일에는 올스타 선수들과 지역 유소녀 선수들이 함께하는 W-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올스타전 당일에는 유료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 아반떼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품도 마련된다. 하프타임 공연에는 인기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해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마무리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부산에서는 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두 가지 소식은 한국 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