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본머스의 치열한 대결
1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EPL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와 4-4로 비겼다. 맨유는 이번 경기를 통해 9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수비 불안을 드러냈다. 후반전에서 두 팀은 각각 4골씩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경기 후 "정신없는 경기였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맨유는 승점 26으로 6위에 머물렀고, 본머스는 승점 21로 13위로 올라섰다.
셰플러,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
스코티 셰플러가 16일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셰플러는 4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하며 타이거 우즈에 이어 두 번째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하여 6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 1위와 평균 타수 1위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셰플러는 "올 시즌 기복 없이 일관된 성적을 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유빈, LIV 대회 출전 포기
장유빈은 내년 시즌 KPGA 투어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LIV 프로모션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지난해 KPGA 투어에서 6관왕에 오르며 국내 무대를 정복했으나, 올해 LIV 골프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아 한국 무대로 돌아오기로 했다. 장유빈은 "LIV 골프에서의 경험은 중요한 자산이었다"며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통해 경쟁력을 쌓겠다고 밝혔다.
헹크, 핑크 감독 경질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핑크 감독을 경질했다. 헹크는 리그에서 7위에 머물며 최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오현규는 핑크 감독의 지도 아래에서 활약해 왔으며, 그의 경질이 오현규에게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 헹크는 도메니코 올리비에리 수석코치가 팀을 임시로 이끌 예정이다.
남자배구 빅매치,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대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남자 프로배구 경기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며, 대한항공은 선두 수성을 노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대한항공에 승점 5차로 추격하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스포츠계에서는 맨유와 본머스의 난타전, 셰플러의 PGA 투어 수상, 장유빈의 KPGA 복귀 결정, 헹크의 감독 교체, 그리고 남자배구 빅매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각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활약과 팀의 성적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 결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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