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석현준 영입
용인FC는 15일 석현준을 창단 첫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석현준은 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등 여러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에서 15경기 5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용인은 자라온 곳이고, 축구 인생을 시작했던 곳이다. 그래서 프로 생활을 용인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좋은 의미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근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 중이다. 용인FC는 시즌권 판매를 시작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 7연패 탈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6-73으로 승리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7승 14패로 동률의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가드 서명진으로, 그는 2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에 14점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에서는 서명진의 자유투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국가스공사는 3연승을 노렸으나 턴오버가 많아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국민은행, 삼성생명 제압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15일 삼성생명을 66-55로 이기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국민은행은 이로써 5승 4패로 3위에 자리하며 삼성생명은 3승 6패로 5위에 머물렀다. 허예은이 15점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고, 강이슬과 이채은도 각각 14점을 보탰다. 국민은행은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삼성생명에 11점 차로 승리했다.
K-풋살구장 인증제 도입
한국풋살연맹은 리본코퍼레이션랩과 'K-풋살구장 인증제'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인증제는 풋살 구장의 안전성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풋살 인프라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대길 회장은 "모든 국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풋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리본코퍼레이션랩은 인증제의 설계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용인FC의 석현준 영입과 현대모비스의 연패 탈출, 국민은행의 승리, 그리고 K-풋살구장 인증제 도입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변화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