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계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소식이 전해졌다.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대비한 축구대표팀의 훈련이 시작되었고, 프로농구에서는 선수 간의 세금 문제로 소송이 발생했다. 또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격려금이 전달되었으며, 자선 기부와 선수 은퇴 소식도 이어졌다.

U-23 아시안컵 대비 훈련 시작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최종 국내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팀은 15일 충남 천안시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3명의 최종 명단이 발표된다. 한국은 본선 조별리그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게 된다.

프로농구 세금 소송전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의 라건아가 전 소속팀 부산 KCC를 상대로 세금 문제로 법정 분쟁에 들어갔다. 라건아는 KCC에서 얻은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KCC에 반환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KBL의 규정에 따라 세금 부담 주체가 변경되었지만, 라건아는 KCC가 이를 선수에게 전가한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KCC는 한국가스공사가 규정을 위반했다고 반박하며, 소송의 결과에 따라 구상권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금 전달
한진그룹의 조원태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1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되었으며, 조 회장은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도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LPGA 자선 기부 활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아동과 여성 복지시설에 약 2250만원을 전달했다. 자선기금은 저소득 모자 가정과 여성 노인 양로시설, 중증 질환 소아 돌봄 시설에 지원되었다. KLPGA 회장은 이 기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훈, 은퇴 선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내야수 정훈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훈은 2006년 프로에 입단하여 롯데에서 16년간 활약하며 통산 1476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아시안컵 준비와 동계올림픽 격려금 전달, 자선 기부, 선수 은퇴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소식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