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 포상금 지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에 대한 포상금으로 올해 상반기 3억원을 포함해 총 6억여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제보자는 최대 1억1600만원을 받았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자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형과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운영자 신고 시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불법 스포츠 도박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 발전을 위한 협약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 발전을 위해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한국특수체육학회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등급분류 인식 제고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기관은 교육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등급분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공정한 경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무등산 보호기금 전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무등산 보호기금 616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선수단의 기록과 연계하여 마련된 것으로, KIA는 지난 3년간 매년 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기금을 전달한 선수들은 무등산 보호 활동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요청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A 레이커스, 피닉스 선스에 승리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LA 레이커스가 피닉스 선스를 116-114로 격파하며 서부 4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가 각각 26점과 29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지난 경기에서 패배 후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반면 피닉스는 두 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대한체육회, 2026년 예산 3451억원 확정
대한체육회는 2026년 예산을 3451억원으로 확정하고, 올해보다 2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예산은 체육인 지원과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보 선수 전임지도자 급여 인상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비 인상 등이 포함되어 있어 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예산을 통해 체육인의 처우 개선과 훈련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올해 한국 스포츠계는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장애인 스포츠 발전, 지역 사회 기여, NBA 경기의 흥미로운 결과, 그리고 체육 예산 증액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체육인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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