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이 KT 위즈에 이적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그는 한화 이글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KT 팀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인비는 국제골프연맹 이사로 위촉되어 골프 행정에 처음 발을 내딛었다. 두 선수의 행보는 한국 스포츠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KT 위즈로의 이적

한승혁은 KT 위즈로의 이적 소감을 전하며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13일 KT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에 오게 돼 영광이다. 한화에 있을 때도 KT가 굉장히 강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팀에 오게 돼 재미난 시즌을 보낼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승혁은 한화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KT에서의 성공적인 시즌을 기대하고 있으며, "팀에 빨리 적응해서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KT의 이강철 감독과의 재회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감독님께서 투수 조련을 잘하시는 거로 유명하다. 오랜만에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골프 행정의 새로운 길

박인비는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되어 골프 행정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녀의 매니지먼트사는 15일 박인비가 미국여자골프협회(LPGA)를 대표해 IGF 이사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박인비는 골프의 글로벌 발전과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녀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평소 관심 분야인 올림픽에서 골프 종목의 글로벌 인지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GF는 전 세계 골프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152개국 골프협회와 협력하며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추신수의 명예의 전당 소감

추신수는 방송에서 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크게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만약 들어간다면 재산과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 정도"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선수로, 누적 연봉이 약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신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지의 여자 바둑 대회 4연패

김은지 9단은 오유진 9단을 꺾고 난설헌배 여자바둑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14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은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우승으로 그녀는 개인 통산 11번째 타이틀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세 개의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은지는 "4연패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 현대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승찬은 30여 년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팬들의 성원으로 2025시즌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팬들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무리

한승혁과 박인비의 행보는 한국 스포츠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며,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