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컵 결승 진출한 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NBA컵 준결승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11-109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는 샌안토니오가 오클라호마시티의 16연승을 저지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샌안토니오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고, 에이스 빅토르 웸반야마는 22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서부 콘퍼런스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정동현, 중국 극동컵 알파인 스키 우승
정동현이 14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1, 2차 시기 합계 1분28초05의 기록으로 2위 선수와 0.55초 차로 우승했다. 그는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 MLS 올해의 영입 2위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이 2025시즌 MLS 최고의 영입 2위에 올랐다. MLS는 손흥민이 입단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 목표는 미국 입성 후 첫 우승 트로피"라고 밝혔으며, 오는 2월 22일 개막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마감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최소 5개 팀이 송성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협상 마감 시한인 21일 이전까지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6시즌을 보내게 된다. 송성문은 올 시즌 뛰어난 성적으로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메시, 인도 투어 중 팬들 난동 사태
리오넬 메시가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경기장 방문 행사에서 일찍 떠나자 팬들이 난동을 부려 행사가 아수라장이 됐다. 수천 명의 팬들은 메시의 이름을 연호했지만, 그의 짧은 방문에 실망해 좌석을 뜯어내고 물병을 던지는 등 분노를 표출했다. 경찰은 주최 측 관계자를 체포하고, 피해자들에게 입장권 환불을 요구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NBA컵 결승 진출, 알파인 스키 우승, MLS 영입 소식, 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그리고 팬들의 난동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했다. 각종 스포츠 대회와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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