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국제 무대에서 각각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리그와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강인은 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격돌하며,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PSG, 플라멩구와의 격돌 준비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의 플라멩구와 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맞붙는다. 플라멩구는 최근 피라미드 FC를 2-0으로 이기고 이 대회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PSG와의 경기는 양 팀이 올 시즌의 명예를 걸고 치르는 중요한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인터콘티넨털컵은 각 대륙의 최상위 클럽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PSG는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메츠, 폴랑코와 계약 체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는 최근 중심 타자 피트 알론소를 떠나보낸 후, 호르헤 폴랑코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총액은 4000만 달러로, 폴랑코는 2025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며 138경기에서 타율 0.265, 26홈런, 78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메츠는 알론소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폴랑코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폴랑코는 메츠에서 지명타자나 2루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훈, 핸드볼 H리그 MVP 수상

하남시청의 김지훈이 2025~2026 시즌 핸드볼 H리그 1라운드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김지훈은 5경기에서 14점을 기록하고, 2개의 도움, 5개의 스틸, 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MVP 수상 소감에서 팀원들의 성장을 바라며 조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남시청은 이번 시즌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지훈은 개인적으로도 베스트7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셰플러, PGA 투어 상금왕 등극

스코티 셰플러가 올해 PGA 투어의 상금왕으로 등극하며, 출전 대회당 평균 20억원을 벌어들였다. 셰플러는 20개 대회에 출전하여 총 2765만9550달러의 상금을 기록했으며, 이는 한 대회에서 평균 138만2977달러를 벌어들인 것이다. 그는 올해 6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PGA 투어에서 상금 1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86명에 달하며, 셰플러는 그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살라, 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세웠다. 살라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도우며 277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 웨인 루니의 기록을 넘어섰다. 살라는 리버풀 소속으로 302경기에서 188골과 89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6위 도약에 기여했다. 살라는 현재 이집트 국가대표팀으로 합류하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강인과 살라를 비롯한 여러 스포츠 스타들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리그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