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 대표팀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천안에서 최종 소집 훈련을 진행하며 2024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출전을 준비한다. IBK기업은행 여자 프로배구팀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한국도로공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U-23 아시안컵 최종 훈련

한국 U-22 대표팀은 15일 오후 3시 천안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최종 훈련에 들어간다. 한국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마카오,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전 3승을 기록하며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며, 한국은 C조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경쟁한다.

한국은 2020년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하며 포트 2에 배치됐다. 조별리그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펼친다. 이민성 감독은 최종 소집 훈련을 통해 선수 구성과 조직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의 상승세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은 최근 여오현 감독대행의 지휘 아래 연승을 이어가며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치르며 설욕을 노린다. 이전 맞대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이번 3라운드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여 대행은 팀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선수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공격 전술을 변화시켜 팀의 경기력을 높였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가 시즌 중반 판도를 바꿀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선수들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리베로 임명옥은 이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팀의 맞대결은 리그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무리

한국 U-22 축구 대표팀은 아시아 무대에서의 성과를 위해 최종 훈련에 돌입하며, IBK기업은행은 리그 선두와의 맞대결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두 팀의 행보가 한국 스포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