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핸드볼팀이 SK호크스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으며, 하나은행 여자농구팀은 6연승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또한, 수영 선수 김재훈은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SK호크스 제압

인천도시공사는 13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9-23으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5연승을 기록하며 6승 1패로 승점 12를 확보, 리그 1위로 올라섰다. 김락찬이 8골, 김진영이 6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안준기 골키퍼는 17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SK호크스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하남시청, 충남도청에 승리

같은 날 오후 4시, 하남시청은 충남도청을 24-23으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하남시청은 4승 3패로 3위를 유지했으며, 충남도청은 1승 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오후 6시에는 상무 피닉스와 두산이 27-2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나은행, 6연승으로 선두 유지

여자프로농구에서 부산 BNK는 13일 오후 2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을 63-61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BNK는 5승 3패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위 부천 하나은행과는 2게임 차이다. 하나은행은 같은 날 오후 4시 부천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4-67로 이기며 6연승을 기록하고 7승 1패로 선두를 굳건히 했다. 하나은행의 진안은 15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3관왕

수영 선수 김재훈(15세)은 12일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남자 접영 100m S14 유스부에서 1분 2초 2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자유형 100m와 2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김진헌(16세)은 남자 평영 100m S14 유스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하연(17세)도 양궁 여자 리커브 오픈 결승에서 인도를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인천도시공사와 하나은행의 연승 소식과 김재훈의 3관왕 달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팀의 협력 덕분에 가능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