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남자 프로배구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3위로 도약했으며, 임종훈과 신유빈 조가 탁구 혼합복식에서 중국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김하성이 자신의 일상과 고급차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최가온은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올림픽 기대감을 높였다.

배구에서의 한국전력의 승리
한국전력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시즌 8승 6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에이스 베논은 3세트에서 20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김정호도 14점을 보탰다. 반면, KB손해보험은 4연패에 빠지며 4위로 내려앉았다. 주전 세터 황택의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팀의 범실이 25개에 달하며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탁구에서의 한국의 쾌거
임종훈과 신유빈 조가 13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혼합복식 4강전에서 세계 1위 중국 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첫 게임에서 패배했으나 이후 3게임을 연달아 이기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결승에서는 일본 팀과 맞붙게 된다. WTT 파이널스는 세계 랭킹 상위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로, 한국의 탁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김하성의 일상 공개
김하성은 12일 방송된 MBC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의 생활을 소개하며, 미국에서의 선수 생활을 이야기했다. 그는 연봉이 7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언급하며, 에이전트와 함께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차는 3억원대 벤틀리로, 고급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
최가온은 12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7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2차 시기에서 대역전극을 이루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가온은 내년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배구와 탁구에서의 성과, 김하성의 일상 공개, 최가온의 월드컵 우승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국제 대회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