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이 미국프로골프(Q스쿨)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노리고 있다. 정우영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6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김찬, PGA Q스쿨에서 공동 6위

김찬은 13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몬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찬은 전날 단독 선두에서 경쟁자들에게 추월당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74명이 참가하며, 상위 5명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 선수들 중 노승열은 공동 66위, 배용준은 공동 90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옥태훈은 공동 126위로 하락했다.

정우영, 리그 첫 공격포인트로 팀 승리 기여

정우영은 13일 한국 시간으로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3-4-2-1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올리버 버크의 선제골에 도움을 주었다. 이로써 정우영은 리그 출전 12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이번 승리로 8위에 올라 승점 18을 확보했다.

김민선, 월드컵 500m에서 6위 기록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은 13일 한국 시간으로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6위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37초857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한 20명의 선수 중 6위에 올라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나현도 10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차지했으며, 그는 트랙 레코드도 경신했다.

마무리

김찬은 PGA Q스쿨에서의 성과로 2026시즌 투어 출전권을 노리고 있으며, 정우영은 리그 첫 공격포인트로 팀에 중요한 승리를 안겼다. 김민선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