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편성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탐방
홍명보 감독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한 후, 조 편성과 관련해 멕시코에서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조 추첨이 끝난 뒤 멕시코로 이동해 전체적인 걸 둘러봤다"며 각 그룹의 준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포트 2에 편성되어 상대적으로 쉬운 조로 평가되지만, 홍 감독은 "쉬운 조는 없다"며 성공적인 월드컵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지대 적응의 중요성
홍 감독은 멕시코에서의 경기들이 고지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고지대 적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온다습한 환경에도 적응해야 하며, 이를 교차 적응이라고 한다"며 코칭스태프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절한 훈련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지대에서의 훈련과 회복 속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부상과 경기력 관리
홍 감독은 내년 3월에 예정된 A매치와 관련해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경기력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에 피로감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 부분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선수들도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경기력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스캠프 후보지 선정
홍 감독은 총 여덟 곳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검토했으며, 그 중 몇 군데는 괜찮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후와 이동 거리, 선수들의 훈련 및 회복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스캠프 후보지 선정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홍명보 감독은 2026 월드컵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와 고지대 적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한국 축구의 성공적인 월드컵을 위해 감독과 선수들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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