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동메달 획득
정승기(강원도청)는 1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 주행 합계 1분42초66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메달은 정승기가 지난해 1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따낸 동메달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의 월드컵 메달이다. 정승기는 지난 시즌 부상에서 회복한 후 이번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올림픽 시즌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농구 KT, 정관장에 대승
프로농구 수원 KT는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89-69로 승리하며 공동 5위로 도약했다. KT는 이로써 2연패에서 탈출하고, 홈 5연패를 끊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데릭 윌리엄스가 16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아이재아 힉스와 문정현도 각각 15점을 올리며 KT의 공격을 지원했다. 반면 정관장은 4쿼터에서 단 4점만을 얻으며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6연패 탈출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이 12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 정관장은 시즌 5승 9패를 기록하며 6위 IBK기업은행을 2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에이스 자네테가 1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페퍼저축은행은 6연패에 빠지며 상황이 어려워졌다.
여자농구 우리은행, 첫 연승 달성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국민은행을 59-54로 이기며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김단비가 24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우리은행은 단독 5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이번 패배로 연패에 빠지며 3위로 하락했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대한항공의 연승 저지
OK저축은행은 12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홈 4연승을 달성했다. 디미트로프가 20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OK저축은행은 7승 7패로 리그 4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0연승의 기세가 꺾이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의 범실이 아쉬움을 남겼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스켈레톤과 프로농구, 배구에서의 성과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기세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