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으며, 국제대회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조 추첨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축구대표팀 월드컵 준비

홍명보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과 멕시코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한국은 A조에 편성되었으며,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홍 감독은 "월드컵에서 쉬운 조는 없다"며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며, 내년 6월에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감독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8곳으로 압축하고, 고지대 적응과 고온다습한 환경에 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성과

박종선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역도 파워리프팅 남자 59kg급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141kg을 들어올리며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또한, 김지혜가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윤동훈이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성과를 더욱 빛냈다. 김재훈은 수영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

최가온이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선에서 92.7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부진했으나 2차 시기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탁구 혼합복식 4강 진출

임종훈과 신유빈 조가 WTT 홍콩 파이널스에서 2그룹에서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스페인 조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2그룹 1위로 준결승에 올라 세계 1위 조와 결승행을 다투게 된다. 반면, 주천희는 여자 단식 8강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

한국관광공사는 서울마라톤과 연계해 외국인 참가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울마라톤을 아시아 대표 국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외국인 방한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약 3361억원 규모의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월드컵 준비와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각 종목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의 성장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