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국기원 태권도연구소는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태권도 복지, 바우처 제도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선 태권도 지도자와 연구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초고령사회 진입과 유소년 인구 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상석 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사회를 맡고,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바우처 사업 비교 분석, 스포츠바우처 기반 노인 태권도 활용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일선 태권도장에서 바우처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NBA 덴버 너기츠의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12일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 136-105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덴버는 이날 경기에서 니콜라 요키치가 3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덴버는 현재 18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라 있으며, 새크라멘토는 6승 19패로 13위에 머물고 있다. 덴버는 1쿼터에만 41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최종적으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배틀그라운드 국제 e스포츠 대회 개최
크래프톤은 12일 태국 방콕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통합한 PUBG UNITED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8명의 글로벌 선수가 출전하며, PC와 모바일 e스포츠가 동시에 진행되는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상금은 150만 달러로, 우승팀에게는 5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특별 제작된 챔피언스 자켓이 수여된다.
롯데 자이언츠 아시아쿼터 투수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투수 교야마 마사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교야마는 최고 구속 155㎞의 직구와 낙차가 큰 포크볼을 장점으로 하는 우완 투수로, NPB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한 경험이 있다. 롯데는 이번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으며, 교야마는 한국 야구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시아쿼터 제도 시행과 투수 대세
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제도에 따라 각 구단들은 아시아쿼터 선수를 보유해야 하며, 현재까지 영입된 선수들은 모두 투수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출신 투수가 대다수이며, KBO 리그에서 투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유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구단은 투수에 집중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와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제도 시행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NBA와 e스포츠 대회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가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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