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국가대표 코치로 새 출발
김국영이 한국 육상의 새로운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대한육상연맹은 12일 국가대표팀 대표코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김국영이 단거리 지도자 부문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선수로서의 경력을 뒤로하고 여자 단거리 코치를 맡게 된다. 김국영은 2017년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에서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7의 기록으로 한국 남자 육상 역대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는 등 뛰어난 성과를 남겼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해온 그는 이제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 논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되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3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최소 585달러, 즉 약 86만원이 필요하다. FIFA는 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 구매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든 경기의 티켓을 신청할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유동 가격제가 도입되어 경기별 수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인기가 높은 경기는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속한 A조의 경우, 멕시코와의 맞대결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새 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시즌을 대비해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출신의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으며, 그는 불펜 코칭과 젊은 투수 육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롯데 구단은 강석천 코치를 1군 수석 코치로 임명하며, 이현곤 수비 코치와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도 합류시켰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가네무라 코치의 경험이 구단의 장기적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IOC, 러시아 및 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대한 제재 완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국기와 국가 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성인 선수들과 달리 유소년 선수들이 자국의 상징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로, IOC는 유소년 선수들이 정부의 정치적 간섭 없이 스포츠에 참여할 권리를 강조했다. 이 결정은 내년 10월 다카르에서 열리는 유스 하계올림픽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김국영의 코치 임명과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 문제 등 다양한 이슈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향후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