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프로배구의 선두주자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역시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한편, 프로농구 원주 DB가 서울 SK를 격파하며 2연승을 달렸고, 여자 축구 대표팀은 FIFA 랭킹에서 2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역전승

한국도로공사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는 시즌 12승 2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경기 초반 부진했던 모마를 제외하고 강소휘와 타나차가 각각 22점과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로써 2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승점을 추가하며 감독 최다 승수 타이기록도 세웠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3연승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3-1로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의 에이스 레오는 35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시즌 8승 5패를 기록하며 선두 대한항공을 추격하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는 8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프로농구, DB의 2연승

원주 DB는 11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65-6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DB는 이선 알바노의 버저비터 득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강상재는 더블더블로 팀의 승리를 지원했다. 이로써 DB는 시즌 12승 8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여자 축구대표팀, FIFA 랭킹 유지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11일 발표된 FIFA 랭킹에서 21위를 유지했다. 최근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점수가 하락했지만, 아시아에서는 5위에 해당한다. 일본, 북한, 호주, 중국이 각각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페인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의 다양한 스포츠 리그에서 팀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여자 배구와 남자 배구는 각각의 리그에서 선두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프로농구와 여자 축구 대표팀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