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멕시코시티에서 정규 시즌 경기 개최
메이저리그가 2024 시즌 멕시코에서 정규 시즌 경기를 개최하기로 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24년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2연전을 펼친다. 이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 번째 정규 시즌 경기로, 이전에는 2023년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있었다. MLB는 국제 경기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멕시코 외에도 프랑스와 영국에서의 경기 개최를 추진했으나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무산되었다.
김시우, LIV 골프 이적설
김시우가 LIV 골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김시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기금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LIV 골프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는 케빈 나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GC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시우는 PGA 투어에서 4승을 기록하며 활발히 활동해왔으나, LIV 골프로의 이적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임성재는 PGA 투어에 잔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IOC, 성전환 선수 규제 논의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여성 스포츠의 공정성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 부문에 출전하는 성전환 선수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IOC는 이들에 대한 출전 자격을 제한할 방침이다. IOC 위원장은 2024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직전까지 명확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은 미국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올림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알론소, 볼티모어와 대형 계약 체결
피트 알론소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5년, 1억5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MLB 1루수 연평균 최고액 계약 기록을 세우며, 볼티모어 구단 역사상 최대 계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알론소는 지난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FA 시장에 나왔고,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볼티모어는 알론소를 영입함으로써 팀의 실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마무리
스포츠계는 MLB의 국제화, PGA 투어의 변화, IOC의 성전환 선수 규제 논의 등 다양한 이슈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각 리그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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