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귀국과 월드컵 준비
홍명보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9일간의 일정 후, 그는 오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후 홍 감독은 조 추첨식과 베이스캠프 답사 결과에 대해 언론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국은 A조에 편성되었으며,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홍 감독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탐색하며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자욱, 골든글러브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구자욱이 2025 신한 쏠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되었다. 구자욱은 올 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0.319, 19홈런, 96타점, 106득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황금장갑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후배 김성윤의 활약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골든글러브를 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자욱은 자신의 성과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성장에도 큰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4연승 달성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에이스 빅토리아가 22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승리로 리그 5승째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패배로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공격수 실바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다.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금메달
수영선수 김재훈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재훈은 2분7초45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첫 국제대회에서의 성과에 기쁨을 표했다. 또한, 손지원은 남자 자유형 200m 주니어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두 선수 모두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준비, 구자욱의 골든글러브 수상, IBK기업은행의 연승, 김재훈의 금메달 소식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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