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선수들의 활약을 강조하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리그 5승 8패로 5위에 올라섰다.

여자농구 BNK는 청주 KB국민은행을 80-78로 제압하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안혜지와 김소니아가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BNK는 이번 승리로 4승 3패를 기록하며 KB국민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 잡았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탈출했다.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아라우조와 알리가 49점을 합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카드는 이번 승리로 시즌 5승 8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0-76으로 승리하며 공동 9위로 도약했다.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신승민과 라건아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한국가스공사는 4쿼터에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는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FC서울은 멜버른 시티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주장 제시 린가드의 고별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에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서울은 내년 2월 비셀 고베와의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린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에서는 여자배구, 여자농구, 남자배구, 남자프로농구, 그리고 K리그의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지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각 팀의 승패와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는 가운데, 앞으로의 경기들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