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김하경이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10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김하경의 몸 상태가 60% 정도 회복됐다고 전하며, 그의 조기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현재 3연승 중으로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날 GS칼텍스에도 아시아쿼터 선수 레이나가 복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의 이재건과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의 신재욱이 각각 리그 MVP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서울에서 열린 '2025 K3·K4리그 어워즈'에서 이재건이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K3리그 MVP를 수상했고, 신재욱은 당진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 K4리그 MVP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지도자상은 김해FC2008의 손현준 감독과 당진의 한상민 감독이 수상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를 영입하며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토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NC의 선발 및 불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입단 소감에서 한국 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FC는 베테랑 선수 김오규와 오스마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는 팀의 리더로서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김오규는 팀의 주장으로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고, 오스마르는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자랑했다.

한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며 국내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이 인생의 큰 축복이었음을 강조하며,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그가 최고의 유격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계약을 통해 다시 FA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IBK기업은행 김하경의 부상 회복 소식, K3·K4리그 MVP 수상자 발표, NC 다이노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영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스포츠계의 활발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