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과 신유빈이 브라질 팀을 꺾고 WTT 왕중왕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또한, 뉴욕 닉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제압하고 NBA컵 동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두 팀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탁구에서 임종훈과 신유빈의 승리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 조가 10일 홍콩에서 열린 WTT 홍콩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2그룹 1차전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를 상대로 3-0으로 완승했다. 이들은 세계랭킹 2위의 실력을 발휘하며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총 16명의 남녀단식 선수와 8개 혼합복식 조가 출전해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다음 경기에 일본과 스페인 팀을 상대하며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 결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 신인 지명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모든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도핑 검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의 건강과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KBO는 이번 검사 결과를 통해 신인 선수들이 프로 야구에 첫발을 내딛는 데 있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A컵에서 뉴욕의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10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117-101로 승리하며 NBA컵 동부 준결승에 진출했다. 뉴욕은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으로 승기를 잡았다. 브런슨은 전반에만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뉴욕은 올랜도 매직과의 준결승에서 맞붙게 되며, 두 팀의 대결이 기대된다.

KLPGA 루키 챔피언십 개막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의 미래를 이끌 신예 선수들이 태국 파타야에서 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참가 선수들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주목할 만한 선수들로는 노원경과 김지윤2 등이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탁구와 농구에서 모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임종훈과 신유빈의 혼합복식 승리, 뉴욕 닉스의 NBA컵 준결승 진출, KBO의 도핑 검사 결과 모두 한국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