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프로야구단 퓨처스리그 참가 승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울산의 신규 구단, 가칭 '울산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체로 창단한 최초의 KBO리그 참가 구단이 된다. 구단은 퓨처스리그 참가를 위해 전용 경기장과 훈련 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구성해야 한다. 선수단은 KBO 드래프트 미지명 선수와 자유계약선수, 외국인선수 등에서 자율 선발이 가능하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되며, 기존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하게 된다.
여자 하키 대표팀, 아일랜드에 패배
한국 주니어 여자 하키 대표팀이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13-16위 결정전에서 1-2로 패배했다. 경기는 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은 1, 2피리어드에서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아일랜드가 3피리어드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고, 한국은 박서연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15-16위 결전전을 치른다.
다저스, 에드윈 디아스 영입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에서 뛰던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를 3년 6900만 달러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디아스는 지난해 메츠에서 6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다저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불펜을 보강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디아스를 영입함에 따라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이 발생할 예정이다.
챔피언십 코리안더비, 엄지성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에서 엄지성이 소속된 스완지가 양민혁이 있는 포츠머스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스완지는 리암 컬런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18위로 올라섰다. 엄지성과 양민혁은 모두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바 있으며, 내년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LPGA 투어 시드 획득한 한국 선수들
주수빈, 이동은, 장효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주수빈은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고, 이동은과 장효준도 공동 7위로 시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1명이 다음 시즌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으며, 방신실과 이정은은 아쉽게 탈락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울산 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 승인, 여자 하키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 메이저리그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 LPGA 투어 시드 획득 등 다양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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