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거스 포옛 감독과 결별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포옛 감독은 지난 8일 전북과의 계약을 종료했으며, 이로 인해 팀은 다음 시즌을 위한 감독 선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프로야구에서는 송성문과 양의지가 각각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포옛 감독의 이탈과 전북의 변화

전북현대는 포옛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포옛 감독은 2024시즌 K리그1 우승과 코리아컵 우승을 이끌며 팀을 더블로 이끌었지만, 시즌 중 심판과의 갈등 등 여러 잡음으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되었다. 전북은 2024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포옛 감독을 선임했으나 여러 외부 요인으로 인해 결별을 결정했다. 구단 측은 "포옛 감독이 심리적 위축을 느꼈다"며 결별 배경을 설명했다.

송성문의 골든글러브 수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이 데뷔 10년 만에 KBO리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송성문은 9일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되었으며, 이는 그의 첫 황금장갑이다. 그는 지난해 타율 0.340, 19홈런 90타점으로 활약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올해에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나의 성공이 힘든 선수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의지,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이승엽 전 감독과 동률을 이루었다. 양의지는 9일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되었으며, 올해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으로 활약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의지는 "이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고, 내년에도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 조편성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결과,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중국 언론은 한국이 유리한 조에 속했다고 평가하며, 일본은 어려운 조에 속해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일정과 조 편성을 확보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마무리

전북현대는 포옛 감독과의 결별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프로야구에서는 송성문과 양의지가 각각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축구와 야구 모두에서 선수들의 성과와 팀의 변화가 중요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