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위로 32강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한, 프로축구 K리그1의 울산이 일본 팀에 패배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고, 프로농구 LG는 동아시아슈퍼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었다. 마지막으로, 정동현이 중국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시뮬레이션 결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조별리그 3위로 32강에 진출할 것이라는 슈퍼컴퓨터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발표되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조 3위를 차지하고도 상위 성적 3위 팀에 포함되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2강에서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해 16강 진출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이번 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유리한 대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리그1 울산의 아쉬운 경기

프로축구 K리그1의 울산이 일본 J1리그의 마치다 젤비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대 3으로 패배했다. 울산은 9일 일본 마치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에 두 골을 허용한 뒤 후반에 엄원상의 추격골로 반격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울산은 이번 패배로 2승 2무 2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8위에 머물렀다. 강원FC는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추가했다.

농구에서의 첫 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동아시아슈퍼리그에서 자크 브롱코스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었다.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98대 83으로 승리하며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아셈 마레이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LG는 이번 승리로 6강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EASL 조별리그는 12개 팀으로 확대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LG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정동현의 알파인 스키 우승

정동현이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FIS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1, 2차 시기 합계 1분 26초 83을 기록하며 2위 호주 선수에 0.16초 차로 앞섰다. 그는 2011년과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한국 알파인 스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축구, 농구, 스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기대와 함께,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의 아쉬운 결과들이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