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념 서적 발간
한국체육언론인회는 9일 서울에서 '다시 서울로, 다시 세계로'라는 서적을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 책은 서울 올림픽의 정신과 유산을 되새기고, 향후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책은 총 340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전직 체육 언론인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김학수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 김의진 전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등 저자들은 서울 올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였다.
K리그 캠페인, 국제 광고제에서 인정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진행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이 2025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와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축구 경기에서 에스코트 키드의 입장 장면을 활용해 인구 감소 문제를 창의적으로 조명한 사례로,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울산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신입생으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로서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서 114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컬링 연맹의 국제적 성과
대한컬링연맹의 김훈 이사가 세계컬링연맹 지속가능성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한국 컬링이 국제사회에서 지속가능성 분야의 중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가능성위원회는 지난 9월 호주에서 개최된 세계컬링총회에서 정식 위원회로 격상된 기구로, 김 이사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기준 수립과 ESG 정책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옥태훈, PGA 투어 도전
옥태훈이 2025 시즌 제네시스 대상 자격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전에 출전한다. Q스쿨은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되며, 상위 5명이 PGA 투어 출전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옥태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주요 부문에서 석권한 바 있으며, 미국 무대에서의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타니의 WBC 출전 우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두고 우려를 표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WBC에서 투수로 출전하지 않기를 바라며, 타자로만 대회에 나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2023년 WBC에서 일본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MVP에 선정된 바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올림픽 기념 서적 발간과 K리그 캠페인의 국제적 수상, 컬링 연맹의 국제적 성과, PGA 투어 도전, 오타니의 WBC 출전 우려 등 다양한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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