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의 역사적인 승격
부천FC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수원FC를 3-2로 이기며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1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한 부천은 두 경기 합계 4-2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영민 감독은 "인생 최고의 날"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부천은 2007년 시민구단으로 창단 이후 K3리그에서 시작해 K리그2를 거쳐 이번에 K리그1에 올라섰다. 부천의 공격수 바사니는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격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하나은행의 연승 행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은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9-58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박소희는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도 각각 16점과 12점을 추가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승리로 6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확고히 했다. 신한은행은 2승 5패로 5위에 머물렀다.
DB의 공동 3위 도약
프로농구 원주 DB는 8일 현대모비스를 82-77로 이기고 공동 3위에 올랐다. DB는 이번 승리로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이선 알바노는 28점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고, 무스타파는 20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DB는 11승 8패로 부산 KCC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섰고, 현대모비스는 6연패에 빠지며 9위에 머물렀다.
마무리
부천FC의 첫 K리그1 승격은 지역 축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으며, 하나은행과 DB의 연승과 상승세는 한국 프로 스포츠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들의 성과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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