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7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국배구연맹과 김천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42개 초등학교 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남양주 별가람초가 중학년 부문에서, 광주 어등초와 김천 금릉초가 각각 고학년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로는 김시현, 김수로, 안민하가 선정되었다. KOVO 관계자는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리그2 경남FC는 2026시즌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배성재 감독을 선임했다. 배 감독은 국내외에서 쌓은 지도력과 전술 역량을 바탕으로 팀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002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여러 팀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고양KH FC의 K4리그 우승과 충남아산FC의 수석코치로서의 성과를 통해 지도력을 입증했다. 배 감독은 팀의 기준과 방향을 세우고 선수 개인의 성장과 팀 승리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 청주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를 '청용대전'으로 개최한다. 이 경기는 두 구단의 연고지 이름을 결합한 것으로, WKBL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는 복고풍 장식과 특별 제작된 응원도구로 관중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선수들은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지난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ADA 총회에서 세계사이클연맹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현 회장은 UCI 회장과의 면담에서 한국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유망주 육성을 위한 훈련센터 위탁 훈련 확대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남북 체육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양 기관은 한국의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경기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여 주요 국제 대회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여자배구 사령탑 최다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김 감독은 남녀 통합 200승을 달성했으며, 2승을 추가하면 여자부 최다승 감독에 오르게 된다. 도로공사는 현재 11승 2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1일과 14일에 각각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팀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신기록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유소년 배구 대회와 K리그2 감독 선임, 여자농구 클래식 더비 개최, 사이클 연맹의 국제 협력 논의, 배구 사령탑 최다승 기록 경신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유망 선수 발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