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일구대상 수상
8일 서울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오승환이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KBO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은퇴 후 처음으로 일구대상을 차지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이후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총 549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21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MLB 명예의 전당, 켄트 입성
제프 켄트가 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2루수 통산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8일 실시된 현대야구 시대위원회의 투표에서 16표 중 14표를 얻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 켄트는 1992년부터 2008년까지 MLB에서 활약하며 377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가 고배를 마셨으며, 켄트는 유일한 입회자로 선정되었다.
정관장,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몽골 출신의 인쿠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인 위파위의 재활이 지연되면서 팀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를 선택했다. 인쿠시는 몽골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이며, 빠른 점프 타이밍과 폭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인쿠시가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FC, 첫 승격을 향한 도전
부천FC가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부천은 지난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창단 후 첫 1부 리그 승격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영민 감독은 공격 축구를 강조하며 팀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수원FC는 득점왕 싸박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1차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양의지, 골든글러브 수상 도전
양의지가 9일 열리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수상을 노린다. 그는 이미 역대 포수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이승엽과의 최다 수상 타이에 도전하고 있다. 신인왕 안현민은 골든글러브 동시 석권을 꿈꾸고 있으며, 최형우는 최고령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LG의 오스틴은 연속 수상 기록에 도전하며, 시상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무리
이번 KBO 리그 시상식은 오승환의 일구대상 수상과 양의지의 골든글러브 도전 등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켄트의 명예의 전당 입성과 한국 프로배구의 인쿠시 영입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스포츠계의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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