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배경
1일 중국 관영 베이징데일리는 CCTV가 제작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린샤오쥔은 치열한 훈련을 하는 중국 동계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등장했다. 영상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영광을 쟁취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응원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전 자격 확보
현재 린샤오쥔은 2026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개인 종목 출전 자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스포츠는 2일 보도를 통해 린샤오쥔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전했다. 중국 쇼트트랙팀은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의 월드투어를 통해 총 네 차례의 세계 대회에서 9개 세부 종목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남자 선수 5명과 여자 선수 5명, 총 10명이 올림픽에 파견될 예정이다.
린샤오쥔의 경력
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을 따며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발생한 강제 추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고,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그는 2020년 6월 중국으로 귀화했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출전할 수 있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 기대
내년 동계올림픽에서 린샤오쥔이 출전하게 된다면, 그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 된다. 그의 출전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마무리
린샤오쥔의 동계올림픽 출전은 그가 중국으로 귀화한 이후 처음으로, 그의 경력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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