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SVL 2025에서의 압도적인 승리
T1은 7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SVL 2025 결승전에서 EMEA의 강호 FNATIC을 세트 스코어 3-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두 팀 모두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T1은 마지막 세트에서 FNATIC을 상대로 1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승전에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 T1을 응원했으며, SOOP은 다국어 중계를 통해 해외 팬들의 시청도 지원했다.
한국 탁구, 메달 획득 실패
한국 탁구 대표팀은 7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 혼성단체 월드컵 준결승에서 중국에 3-8로 패배하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국은 2회전에서 4승 3패로 4위에 올랐으며, 결승 진출을 위한 준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연속으로 패배했다. 특히 첫 경기에서 혼합복식 조가 완패하며 기선을 빼앗겼고, 에이스 신유빈의 부상으로 인해 팀의 전력이 약화되었다. 한국은 지난해와 재작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 없이 마무리했다.
제주FC, K리그1 잔류 성공
프로축구 K리그1의 제주SK FC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수원 삼성을 2-0으로 이기고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제주FC는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데 이어 합계 3-0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했다. 제주FC는 김학범 감독 사임 이후 김정수 수석코치의 지휘 아래 잔여 시즌을 치렀으며, 수원은 최하위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날 경기는 제주 홈 경기 최다 관중인 1만8912명이 관람하며 성황을 이뤘다.
마무리
T1의 발로란트 리그 우승은 한국 e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으며, 제주FC의 잔류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반면, 한국 탁구는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국 스포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킨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