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의 역사적인 우승
인터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해 이번 우승으로 구단의 첫 번째 MLS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었다. 리오넬 메시는 2023년 팀에 합류한 이후 2년 반 만에 팀을 최강으로 이끌며, 이번 시즌 동안 리그스컵과 서포터스 실드 등 3개의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이번 결승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격 선수 반효진, 은메달로 시즌 마무리
한국 여자 소총 간판 선수 반효진이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파이널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3.1점을 쏘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올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12명의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반효진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이번 월드컵 파이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포츠머스 경기 중 관중 사망 사건
영국 프로축구 챔피언십 소속의 포츠머스가 6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관중석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고 결국 취소되었다. 양민혁이 선발 출전한 이 경기는 킥오프 12분 만에 중단되었고, 찰턴의 한 팬이 심폐소생술을 받다가 사망했다. 포츠머스 구단은 이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트럼프, 클레멘스의 명예의 전당 헌액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투수 로저 클레멘스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강력히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클레멘스가 역사적인 업적에도 불구하고 약물 논란으로 인해 헌액되지 못한 것이 부당하다고 밝혔다. 클레멘스는 역대 최다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로, 이번 헌액 투표에서 75% 이상의 득표를 얻어야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수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사건과 성과로 가득 차 있었다. 리오넬 메시의 MLS컵 우승 소식은 축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고, 반효진의 은메달은 한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포츠머스의 경기 중 관중 사망 사건은 스포츠의 안전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클레멘스의 명예의 전당 헌액 문제는 메이저리그의 역사와 관련된 중요한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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