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코리아컵 우승 달성
전북 현대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후반전 교체 투입된 이승우가 결승골을 넣었으나, 이후 권성윤에게 범한 거친 파울로 퇴장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우승으로 전북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통산 6번째 코리아컵 우승을 기록하며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전북은 K리그1 챔피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4강 진출
한국 탁구 대표팀이 6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 혼성단체 월드컵 2회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8-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승점 11(4승 3패)을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1위인 중국과의 결승을 겨룰 예정이다. 신유빈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박강현과 김나영 조가 혼합복식에서 승리하는 등 팀의 역량을 발휘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아스피날 부상 소식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최근 부상을 당해 복귀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아스피날은 지난 10월 UFC 321에서 시릴 간과의 경기 중 양쪽 눈을 찔리는 사고를 당했으며, 전문의는 그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의료 보고서에 따르면 아스피날은 안와 연부 조직 손상, 안구 운동 제한 등 복합적인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이 불가피할 경우 장기적인 활동 중단이 우려된다.
현대캐피탈, V-리그에서 2위로 도약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6일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2위로 올라섰다. 레오와 허수봉이 각각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현대캐피탈은 시즌 7승 5패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연패에 빠지며 3위로 밀려났다. 현대캐피탈은 다음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전북 현대의 코리아컵 우승과 한국 탁구의 4강 진출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UFC 챔피언 아스피날의 부상 소식과 현대캐피탈의 V-리그 2위 도약이 이어지며 다양한 스포츠 소식이 전해졌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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