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와 코리아컵에서 더블을 달성했다. 프로농구에서는 LG가 현대모비스를 대파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핸드볼 SK 호크스는 충남도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6연승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여자농구, 남자배구,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의 주요 소식이 전해졌다.

전북 현대, 코리아컵 우승으로 더블 달성

전북 현대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2-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이동준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결승골로 승리했지만, 이승우는 퇴장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우승으로 전북은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을 달성하며 명가의 부활을 알렸다. 이 감독은 경기 중 퇴장당했으나, 정조국 코치가 팀을 이끌며 승리를 거두었다.

LG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제압하며 선두 유지

프로농구에서 LG가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0-60으로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유지했다. 칼 타마요가 24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현대모비스는 5연패에 빠지며 9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대구체육관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2위를 지켰다.

핸드볼 SK 호크스, 6연승으로 선두 질주

핸드볼 SK 호크스가 6일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충남도청과의 경기에서 19-17로 승리하며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선두를 지켰다. 박광순이 8골을 넣으며 MVP에 선정되었고, 지형진 골키퍼는 12세이브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충남도청은 1승 5패로 5위에 머물렀다.

여자농구 삼성생명, 공동 3위로 올라서

여자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BNK를 65-62로 제압하고 공동 3위에 올라섰다. 이해란이 31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BNK는 패배하며 3위에서 밀려났다. 청주에서는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을 62-53으로 이기고 5위로 올라섰다.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KB손보 꺾고 2위로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3-0으로 제압하고 2위로 올라섰다. 레오와 허수봉이 각각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2연패에 빠지며 3위로 밀려났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0으로 이기고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독일에 패배

한국 탁구가 6일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독일에 7-8로 패배하며 4위로 추락했다. 신유빈이 결장한 가운데 한국은 2스테이지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와의 대결이 남아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종목에서 활발한 경기가 진행되며, 각 팀들은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전북 현대의 코리아컵 우승과 LG의 프로농구 선두 질주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