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아시아쿼터 최초 MVP 이이지마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5일 기자단 투표 결과 이이지마가 총 73표 중 67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이지마는 5경기에서 평균 19.2점, 7.4리바운드, 1.6도움, 1.4가로채기, 1.2블록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3점슛 성공률 43.8%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MVP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이이지마의 수상은 아시아쿼터 최초의 영예로, 한국 여자농구의 위상을 높였다.
하키 주니어 대표팀 첫 승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4일 인도 마두라이에서 열린 FIH 남자 주니어 월드컵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하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조별리그에서 1무 2패를 기록한 한국은 17-24위전으로 밀려났지만 이집트를 상대로 성공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민혁이 4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송정섭과 박서원이 각각 1골씩 추가했다. 한국은 오는 6일 방글라데시와의 17-20위 순위전을 앞두고 있다.
스코티 셰플러,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동 선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5일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셰플러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쾌조의 샷감을 뽐냈다. 그는 2021년과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노리고 있다. 셰플러는 새로운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론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내야 코치로 복귀
73세의 론 워싱턴 전 감독이 이정후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내야 코치로 복귀한다. 워싱턴은 5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구단의 코치직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내야 코치로서 많은 핵심 내야수를 키워낸 경험이 있으며, 신임 감독 토니 바이텔로를 도울 예정이다. 워싱턴은 에인절스에서 감독직을 수행한 이후 심장 수술을 받고 복귀를 희망했지만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규성, 미트윌란 대승에 기여
조규성과 이한범이 소속팀 미트윌란의 5-1 대승에 큰 역할을 했다. 5일 덴마크 MCH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컵 8강 1차전에서 조규성은 전반 41분에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한범은 선제골에 도움을 주며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미트윌란은 이번 승리로 2021-2022 시즌 이후 4시즌 만에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이이지마 사키의 MVP 수상, 주니어 하키팀의 첫 승, 조규성의 득점 등이 주목받고 있다. 각 스포츠 분야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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