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선두 유지
4일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5매치에서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29-2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SK호크스는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10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SK호크스의 프란시스코, 박광순, 장동현은 각각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브루노는 8세이브를 기록했다. 하남시청은 이병주가 5골을 넣었지만, SK호크스의 강력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대한항공,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9연승 달성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10승 1패로 리그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이 26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우리카드는 3연패에 빠지며 6위에 머물고 있다. 대한항공은 경기 초반 세트에서 다소 고전했으나, 2세트 이후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로농구의 이변, 한국가스공사 1위 LG 제압
한국가스공사가 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66-64로 승리하며 이변을 일으켰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5승 12패로 최하위를 탈출하며 9위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4연승 중이었으나,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이 18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의 아셈 마레이도 17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여자부 배구에서 IBK기업은행, 꼴찌 탈출
여자 프로배구에서 IBK기업은행이 정관장을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하며 꼴찌에서 탈출했다. IBK기업은행은 김호철 전 감독 사퇴 이후 여오현 감독 대행의 지휘 아래 3연승을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와 아시아쿼터 알리사 킨켈라가 각각 12득점, 최정민이 11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탁구 대표팀,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홍콩 제압
한국 탁구 대표팀은 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홍콩을 8-5로 이기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2회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장우진이 남자단식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마지막 여자복식에서 김나영과 최효주 조가 승리하며 최종 점수를 확보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에서 핸드볼,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팀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핸드볼과 배구의 연승 행진은 팬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으며, 프로농구의 이변은 리그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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