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상식, 폰세와 안현민의 수상
2025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서울 영등포에서 열렸다.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그는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폰세는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가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신인상은 KT 위즈의 안현민이 수상하였으며, 그는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이외에도 원태인(삼성)이 올해의 투수, 문현빈(한화)이 올해의 타자로 선정되었다.
남자 농구 대표팀, 외국인 감독 마줄스 선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를 선임하였다. 농구협회는 마줄스 감독의 전문성과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줄스 감독은 유럽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농구의 시스템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2028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농구 삼성과 소노, 트레이드 성사
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삼성은 박진철과 정성조를 영입하고, 소노는 이동엽과 차민석을 영입하였다. 삼성은 박진철의 합류로 골밑 전력을 강화하고, 정성조를 통해 공격 템포를 높이려는 계획이다. 소노는 이동엽을 통해 수비력을 보강하고, 차민석을 영입하여 높이를 강화하였다.
탁구 대표팀, 혼성 월드컵에서 중국에 완패
한국 탁구 대표팀은 2025 국제탁구연맹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중국에 0-8로 패배하였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2회전에 진출했지만,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첫 번째 혼합복식에서 패배한 이후, 한국은 연달아 패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다.
럭비 7인제 대표팀, 피지와 합동훈련 종료
대한럭비협회는 피지 7인제 남자 대표팀과의 합동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피지와의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전술을 교류하였다. 이번 훈련은 2026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중요한 경험이 되었으며,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일부터 2차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야구 시상식과 남자 농구 대표팀의 외국인 감독 선임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과 감독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성과는 앞으로의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 프로야구 시상식과 농구 대표팀 외국인 감독 선임 등 다양한 소식](https://image.newsis.com/2025/10/18/NISI20251018_0001969102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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