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의 KIA 잔류 계약
KIA 타이거즈는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 총액 45억원의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0억원과 인센티브를 포함한 연봉 45억원으로, 양현종은 KIA에서 20년 이상 활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과 구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현종은 KIA에서만 18시즌 동안 뛰며 통산 543경기에 등판해 186승 127패 평균자책점 3.90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KBO리그 역사상 최다 선발 출장과 최다 승리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시즌에는 10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를 달성할 예정이다.
셀틱 FC의 새로운 감독 임명
셀틱 FC는 4일 윌프레드 낭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낭시 감독은 계약 기간 2년 6개월로, 이전 감독인 브렌던 로저스와의 결별 후 5경기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한 마틴 오닐 감독 대행의 상승세를 이어받게 된다. 낭시 감독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셀틱의 역사와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 강하고 흥미진진하며 공격적인 축구를 선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하성의 FA 시장 전망
메이저리그의 김하성이 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재계약이 최상의 선택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MLB 구단 단장 출신의 짐 보든은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주전 유격수로 뛰며 가치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김하성은 2023 시즌 동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인해 2024시즌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보든은 "김하성이 건강하다면 애틀랜타에서 유격수 자리를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두산 베어스의 일본인 투수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일본인 우완 투수 다무라 이치로를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계약 총액은 20만 달러로, 다무라는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을 활약하며 평균자책점 3.40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산은 다무라가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갖춘 자원으로, 필승조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양현종의 잔류와 셀틱의 새로운 감독 선임은 한국 스포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김하성과 다무라의 계약 소식은 각 리그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시즌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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