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가 최근 국제 대회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여자 하키와 핸드볼 대표팀은 각각 미국과 브라질에 패배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메이저리그의 콜로라도 로키스는 새로운 단장을 선임하고 팀 재건에 나섰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프로당구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8강에 진출하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여자 하키의 국제 대회 패배

한국 주니어 여자 하키 대표팀은 3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미국에 0-4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2-3으로 패한 후 두 번째 경기에서도 득점 없이 패배하며 조별리그에서 8강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은 오는 5일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첫 경기 패배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3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25-32로 패배했다.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패배한 한국은 결선리그에서도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지연이 7골, 김보은이 4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국은 5일 스웨덴과 결선리그 4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새로운 단장 선임

콜로라도 로키스는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119패를 기록한 후, LA 다저스 출신의 조시 번스를 새 단장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폴 디포데스타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임명하고, 워런 셰퍼를 감독대행에서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시켰다. 번스는 다저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 재건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뮌헨, 코리안더비에서 승리

바이에른 뮌헨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DFB 포칼 16강전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3-2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김민재는 후반 41분에 교체 투입되었고, 정우영은 선발 출전했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뮌헨은 이번 승리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당구에서의 성과

스롱 피아비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LPBA 16강에서 임정숙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피아비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다른 한국 선수들도 8강에 진출하며 대회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국제 대회에서의 패배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길에 서 있다. 각 종목의 대표팀과 선수들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