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미국 도착
홍명보 감독은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조추첨 결과가 나온 다음부터 이제 월드컵이 시작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추첨은 5일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국시간으로는 6일 오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포트2에 배정되어 비교적 유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조추첨의 중요성
이번 조추첨을 통해 한국의 대진상대와 경기 시간, 장소가 결정된다. 홍 감독은 조추첨 결과를 현장에서 지켜본 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후보지와 조별리그 경기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그는 구체적인 희망사항이나 피하고 싶은 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최상의 조추첨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국 배구팀의 역전승
여자 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이날 경기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흥국생명은 레베카의 활약으로 3세트를 포함해 승리했다. 레베카는 3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5세트에서는 3차례 듀스 끝에 매치포인트를 만들어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김동준의 무실점 기여
제주SK FC의 골키퍼 김동준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수원과의 경기에서 유효 슈팅 11개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김동준은 경기 후 "2차전 홈 경기는 오늘보다 편하게 경기하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무리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조추첨 참석과 흥국생명의 역전승은 한국 스포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드컵과 배구 리그에서의 성과가 앞으로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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