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펜싱협회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2025 부산 SK텔레콤 여자 플뢰레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19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시드 배정에 반영되는 포인트가 걸려 있다. 한국 대표팀은 심소은, 박지희, 모별이, 김호연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펜싱 대회 첫날인 5일에는 예선이 진행되며, 6일에는 개인전 본선 64강부터 결승까지 치러진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단체전이 펼쳐진다. 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가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와 선수층 확충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1차 캠프에 대한 소식도 전해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류현진과 김도영이 이번 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열리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16년 만에 국제대회 출전 가능성이 높아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김서현은 불안한 투구 내용으로 1차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비디오판독(VAR)을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FIFA는 코너킥 판정에도 VAR을 도입해 경기의 정확성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추후 시범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다. 삼성은 최형우와 2년, 인센티브 포함 최대 2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최형우는 삼성에서의 첫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팀의 중심 타자로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삼성에 합류하면서 목표는 우승하는 것밖에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부산에서 열리는 여자 플뢰레 월드컵과 최형우의 삼성 복귀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선수들의 활약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