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가 경기 중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실시간 소통을 위한 '코치 보이스'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KPGA에서 이태훈의 어프로치 샷이 SNS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타이거 우즈는 허리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필드 복귀 시기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으며, 세레나 윌리엄스는 복귀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LG 트윈스는 통합 우승에 기여한 외국인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완료했다.

LCK의 혁신적인 코치 보이스 시스템 도입
LCK는 오는 1월에 시작되는 'LCK 컵'에서 '코치 보이스'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코칭 스태프가 경기 중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작전을 지시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에는 경기 중 소통이 불가능했지만, '코치 보이스' 도입으로 전술 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코칭 스태프는 최대 두 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중 최대 세 번, 회당 45초 동안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그에서만 적용되며, 향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도 확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KPGA의 이태훈, SNS 조회수 1위 기록
KPGA의 개막전인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이태훈이 보여준 어프로치 샷이 KPGA 공식 SNS 채널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이 샷은 5번홀에서 약 41.6야드를 남긴 상황에서 그린 주변 러프에서 시도된 것으로, 109만9971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KPGA는 팬 중심의 콘텐츠 생산을 강화하며, 공식 SNS 채널의 구독자 수가 지난해 대비 22.58% 증가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 필드 복귀 시기 미정
타이거 우즈는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기자회견에서 허리 회복이 더디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를 제대로 시작한 뒤에야 언제 다시 대회에 나설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며 복귀 시기를 확정짓지 못했다. 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는 50세 생일을 맞이한다. 그는 챔피언스투어에 참가할 가능성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세레나 윌리엄스, 복귀설 강력히 부인
세레나 윌리엄스는 현역 복귀설에 대해 "복귀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의 보도로 인해 복귀설이 불거졌지만, 윌리엄스는 SNS를 통해 이를 반박했다. 그녀는 2022년 US오픈을 마지막으로 은퇴했으며, ITIA의 감시 대상에 재등록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완료
LG 트윈스는 통합 우승에 기여한 외국인 선수 오스틴, 치리노스, 톨허스트와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오스틴은 총액 170만 달러, 치리노스는 140만 달러, 톨허스트는 12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팀의 성적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팬들과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LG는 이들의 실력과 팀워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LCK의 혁신적인 변화와 KPGA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보여준다. 타이거 우즈와 세레나 윌리엄스의 상황은 각각의 스포츠에서의 도전과 회복을 상징하며,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수 재계약은 팀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