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KT 위즈의 외야수 안현민이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것으로,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했다. 공동 대상 수상자는 이번이 처음이며, 폰세는 한화 소속으로 대상을 차지한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다. 안현민은 2021년 강백호 이후 4년 만에 KT 소속으로 대상을 받은 두 번째 선수로 기록되었다.

폰세는 정규시즌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80⅔이닝을 던지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투수 4관왕에 올랐다. 이는 1996년 구대성, 2011년 윤석민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성과이다. 반면 안현민은 올해 11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타격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고 투수상과 최고 야수상도 수여되었다. 최고 투수상은 원태인과 임찬규가, 최고 야수상은 송성문이 차지했다. 또한, 최고 구원투수상은 SSG의 조병현이, 최고 포수상은 양의지가 수상했다. 신인상은 송승기가, 감독상은 염경엽이 받았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마포소방서와 함께 비상 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27일 서울 마포구 센터 본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포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방문해 응급처치 기초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 등을 진행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구연맹(KBL)은 새로운 제품인 'KBL 나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개 구단 소속 선수의 씰이 포함되어 있으며,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KBL 나쵸는 오는 4일부터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을 제외한 8개 구단 홈 경기장에서 판매되며,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 카드도 함께 제공된다.

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은 '제2의 메시'가 아닌 '제1의 야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을 통해 여러 최연소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야구 시상식과 안전 교육, 농구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선수들의 뛰어난 성과와 함께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