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가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천안은 전반 13분 라마스의 페널티킥 골로 먼저 점수를 올렸고, 전반 43분에는 이준호가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21분 박창우가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점수를 3:0으로 벌렸다. 박창우의 골은 그의 프로 데뷔골이었다.
안산은 후반 26분 김인성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천안은 이후에도 박대한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수들의 집중력을 통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번 승리로 천안은 팀의 시즌 목표인 10위권 내 진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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