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27시즌 준비를 위해 마무리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신인 13명을 포함해 총 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일반적으로 1군에서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들은 마무리 캠프 대신 휴식과 개인 훈련을 소화하지만, 올해 LG는 손주영과 우강훈을 포함한 주요 선수들이 캠프에 참여한다. 손주영은 선발에서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해 활약했으며, 우강훈은 필승조로 뛰었다.
또한, 미국에서의 도전을 마친 고우석과 팔꿈치 수술 후 시즌을 조기 마감한 유영찬도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신인 선수들로는 윤예성, 임호윤, 조범규, 박현민, 전율빈, 박정훈, 김건, 이정호, 이동욱, 신경현, 임영기, 황윤재, 이하림 등이 포함되어 있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으나, 올해 후반기에 주춤하며 4위에 머물렀고, 준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에 3연패를 당해 가을야구에서 퇴장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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